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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거대 쓰레기섬(GPGP)을 아시나요?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GPGP)을 아시나요?

2022.02.25
푸른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 섬이있다고요? 헉???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는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섬” 또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라하는데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인 이섬은 지도에도 없고 GPS에도 잡히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와이 근처 태평양인근에 있는 이 GPGP는 97년 발견당시에는 우리나라 크기의 절반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우리나라 보다 16배는 크다고해요. 태평양에는 이런 GPGP가 많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2050년에는 해양 쓰레기가 물고기 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했어요. 태평양의 GPGP는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떠내려온 플라스틱이 모인 것입니다. 바다의 쓰레기가 북태평양환류를 타고 떠다니다가 정착했기 때문입니다. ..
기후위기 연구,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가동

기후위기 연구,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가동

2022.02.22
국립환경과학원이 이달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를 개소했다고 합니다. 인천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위치한 센터에서는 기후변화 관측·분석·대응 방안을 연구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한다고 해요. 연구단지에는 환경과학원 뿐만아니라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입주해있다고하네요. 기사출처: [뉴시스] 기후위기 연구 본격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가동 기후위기 연구 본격화…'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가동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 당국이 기후위기 대응 연구와 정책을 수립할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www.newsis.com
기후변화와 RE100

기후변화와 RE100

2022.02.14
기후변화와 RE100 Climate Change and RE100 RE100은 '재생에너지100%'의 약자입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RE100은 2014년 영국 런던의 비영리기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RE100에서 말하는 재생에너지는 석유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수력, 지열 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석탄이나 원자력대신 태양광 풍력 발전을 늘리지는 취지의 운동입니다. RE100에 가입신청이 허락되면 계획서도 제출해야하고 해마다 상황도 점검받는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애플과 구글, BMW, 이케아 등 34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 RE100에 참여한 기업들이 ..
[이벤트] 보드게임 선생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이벤트] 보드게임 선생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2022.02.10
보드게임 방과후 교사 및 보드게임 지도자 선생님께 환경 보드게임 를 선물합니다 이벤트 대상 : 보드게임 방과후 교사, 보드게임지도자, 기타 보드게임 활동가이벤트 참여 방법 이벤트 참여방법: 푸바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응원멘트 댓글 달기 이벤트 기간 : 2022.2.9~ 2022.2.13 이벤트 발표 : 인스타그램 본게시물에 2022. 2.14 이벤트 경품 : 푸른바다를 돌려줘 (2개) + 재활용공장(1개)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보드게임2개와 재활용공장 1개를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하러가기 -> https://www.instagram.com/pubadol
[카드뉴스] 플라스틱 분해까지 얼마나 걸릴까?

[카드뉴스] 플라스틱 분해까지 얼마나 걸릴까?

2021.01.25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쓰레기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10년 이하 종이(2~5개월), 우유 팩 (5년) 😟50년 이하 일회용 컵, 나무젓가락 (20년~) 가죽구두 (25~40년) 나일론 천 (30~40년) 😡100년 이상 칫솔, 일회용 기저귀, 금속 캔 😭500년 이상 스티로폼, 알루미늄, 플라스틱 쓰레기 종류에 따라 이렇게 분해하는 데 시간이 듭니다. 플라스틱은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무려 5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지구는 플라스틱의 무덤이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코로나보다 무서운 "기후변화 팬데믹"

코로나보다 무서운 "기후변화 팬데믹"

2020.12.31
호주 산불 기억나시죠? 코알라들이 많이 죽고 몇달 며칠이나 산불이 잡히지 않아 정말 공포러웠는데요. 코알라 6만마리가 숨지고 30억마리의 야생동물이 피해를 봤다고 하네요. 고온 건조한 여름 뒤에는 기후변화가 있는데요.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죠. 기사제목처럼 코로나보다 무서운이 아니라, 실은 코로나도 이런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뜨거워 지는 지구. 우린 뭘 할 수 있을까요? 기사출처: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310600015 어쩌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울지 모릅니다 ‘기후변화 팬데믹’ 호주·미 서부, 수개월 산불 이어지고 아시아는 물난리중동 등 메뚜기떼 습격…시베리아는 6월 기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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