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무서운 "기후변화 팬데믹"
호주 산불 기억나시죠? 코알라들이 많이 죽고 몇달 며칠이나 산불이 잡히지 않아
정말 공포러웠는데요. 코알라 6만마리가 숨지고 30억마리의 야생동물이 피해를 봤다고 하네요.
고온 건조한 여름 뒤에는 기후변화가 있는데요.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죠.
기사제목처럼 코로나보다 무서운이 아니라,
실은 코로나도 이런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뜨거워 지는 지구. 우린 뭘 할 수 있을까요?
기사출처: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310600015
어쩌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울지 모릅니다 ‘기후변화 팬데믹’
호주·미 서부, 수개월 산불 이어지고 아시아는 물난리중동 등 메뚜기떼 습격…시베리아는 6월 기온 38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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