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플라스틱 수프, 식탁에서 멀지 않다
태평양 한가운데 발견되는 '플라스틱 수프'.
해파리를 좋아하는 바다거북은
비닐과 플라스틱을 먹이로 오해하고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바다동물의 몸에 쌓인 플라스틱은
결국 먹이사슬을 타고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세상에 나온지 100년만에 땅도 바다도 점령하고
이제 사람의 식탁마저 위협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잘게 쪼개질 뿐이다"란 말도 있는데요,
적게 생산하고 적게 소비하는 생활이 필요한 때입니다.
해양동물 보호와 해양쓰레기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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